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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 (주)문무를 다니고 느낀 소감문
등록일 2021-08-26 오후 3:50:15 조회수 525
E-mail skarlgks1@naver.com  작성자 익명

안녕하세요 저는 (주)문무를 다닌 경험을 가진 자로서 (주)문무를 사랑하고 또 생산관리에 있어 안전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주)문무를 다니면서 처음부터 많은 당황을 하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주)문무를 들어가서 알바를 하고 돈을 모아 저의 자기계발에 대한 

 

 

투자목적으로 1달정도 돈을 벌었던 제가 처음 찾아갔던 곳은 (주)문무의 사무실이 아닌 서정리역 근처의 병원건물(한빛외과)에 있는 인력사무소 형태 

숙소제공을 해 주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숙소도 공짜제공이 아닌 1일당 5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된 각서를 받았었구요 아마 (주)문무에서 인력사무소

를 두고 인력사무소가 사람을 구하면 (주)문무로 보내고 우리가 일한 일부를 인력비 형태로 인력사무소에서 떼고 저희한테 주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로 된 곳으로 가서  각종 서류를 작성하고 스타렉스를 타고 쌍용차 숙소 옆에 있는 (주)문무의 사무실로가서 교육장에서 4시간정도의 교육을 들었고

교육을 듣고 나서 장항동에 있는 아파트 1층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그곳에는 문무 뿐만아니라 SW, 경기안전원 등 다양한 업체에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숙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력사무소와의 관계가 어느정도 보일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문무 팀장 이*희씨는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노동자말은 귓등에도 들어주지않으며  마음에들지 않은 노동자를 다른 노동자에게 제랑 어울리지

마라 물든다고 하는 등  전형적인 꼰*문화를 보여주었으며, 

화기감시단 노동자들로 부터  연장을 의사도 묻지 않고 넣는 등 연장을 하거나 저희가 출근함으로써 문무 및 업체들이 더 많이 떼어 먹을 수 있어 그리하였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숙소 역시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 문무와의 관계가 소멸되었으니 노동자들에게 나가달라는 등 책임감 없는 태도로 일관하여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월급 역시 6월 중순부터 일을 시작하였으니 익일 10일 7월 10일날 6월달의 월급을 주어야하는게 마땅하나 그러하지 아니하고 6월에 일한 것도 8월10일에 주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도 하였습니다 유*언 팀장은 본인업무가 아니라며 문무 본사의 전화번호를 주며 자기업무 아니니 

이쪽에 문의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평택 P-3 삼성물산 협력업체 문무 )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러한 점들이 바뀌어야 좀더 신뢰있는 문무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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